{싱가포르 생활}Thriftanic Vintage store- 빈티지샵 추천

싱가포르는 한국 보다 옷 잘 입는 사람이 드물다.

 

애초에 1년 내내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반팔만 있음에도 불구 하고 말이다.

 

그럼에, 옷을 살 수 있는 곳이 많지가 않다.

 

솔직히 비싸고 좋은 옷은 한국처럼 예쁜 옷이 많긴 하다.

 

그러나 보세 옷이나 빈티지 샵이 잘 없다.

 

이건 완전 꿀팁이다. 싱가포르에서 옷을 좀 입는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제 옷을 구할 수 있는데 퀄리티가 괜찮다.

 

그럼 밑에서 소개 하도록 하겠다.

Thriftanic Vintage store

바로 Haji Ln(하지 레인) 에 있는 Thriftanic Vintage store 이다.

 

하지 레인은 서울로 치면 싱가포르의 홍대? 같은 곳이다.  홍대 처럼 술먹고 막 놀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이 많고 관광객들도 많다.

 

옷 뿐만 아니라 카페나 음식점도 예쁘고 좋은 곳이 많고, 생각 보다 할게 많다.

 

Thriftanic Vintage store는 하지레인 살짝 외곽에 있는데, 외곽 이라 해서 멀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자주 이용하는 곳 중 하나 이다.

 

 

옷가게 내부

먼저 Thriftanic Vintage store가게 내부 인테리어 이다 . 

 

딱 봐도 갬성 충만에 스트릿 y2k 분위기 사뭇 나는 냄새가 난다.

 

직원 분도 친절하고, 가면 잘 대해준다. 

 

영어를 못해도 그냥 말해주는데 바디랭귀지를 써가면서 설명을 해줬다.

옷도 예쁜게 많다. 

 

물론, 잘 골라야 한다. 

 

그러나 갈 때마다 건지는게 많다.  티 가격은 평균 10-20 달러 내 외이고, 더 싸거나 비싼 것도 물론 있다.

 

구제 샵이라고 해서 가게 내부에서 냄새가 난다 던지 옷에서 냄새가 나진 않았다.

 

가끔 목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그런건 거들떠 보지를 않으면 된다.

 

그보다 예쁜 옷들이 훨씬 많다.

 

 

Thriftanic Vintage store 2층

1층 뿐만 있는게 아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다른 옷들도 많다.

 

딱히 성별 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이 많아 좋은 것 같다.

 

1층에는 완전 여름 옷만 있다면, 2층은 가볍게 걸칠 외투도 같이 있다.

 

나이키, 스투시, 칼하트 등 여러 브랜드들이 많다. 

 

한국에서 놀러와 사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1층에 있는 옷을 절대로 2층으로 들고 올라가선 안된다.

 

아마 처음 오시면, 직원 분께서 설명을 해주실 것이다.

 

만약 1층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직원에게 킵을 맡기고 2층을 구경하면 된다.

 

꼭 가보기를 추천한다. 하지레인이 애초에 관광명소라 여행자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다.

 

하지레인에 들리는 김에 가볍게 보고, 손은 무겁게 갈 것을 살짝 예상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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