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맛집 추천

서울 빙수 맛집 ‘빙빙빙’

서울 빙수 맛집 '빙빙빙'

 

 

날이 더워지기 시작함에 따라 꽁꽁 숨겨두고 싶었던 나의 빙수 맛집을 추천해주겠다.

 

절대 광고 아니다!!! 나만 알고 싶은 찐 빙수 맛집.

 

바로 청담동에 위치한 빙빙빙이다.

 

이런 곳에 빙수 맛집이 있다고 ? 할 정도로 너무 부자연스러운 장소에 너무 자연스럽게 있다.

 

실제 가게만 보면 간판부터 내부까지 너무 감성있고, 예쁜가게이다.

 

인상 좋으신 아주머님 한 분 이서 일하시는데, 가끔 아들 뻘로 되어 보이는 분과 같이 일할 때도 있다.

청담동 빙수 맛집 '빙빙빙 메뉴'

빙수 맛집 빙빙빙 메뉴

 

 

사진에 있는 메뉴 말고도 시즌 별로 빙수가 추가로 나온다.

 

그러나 나는 여기를 계절 상관 없이 한 달에 2번 정도는 가는데, 그 동안 딱 한 종류의 빙수 밖에 먹지 않았다.

 

아마 독자들도 이 빙수를 접하면 다른 메뉴가 있는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밀크빙수에 콩가루 추가해주세요!!!!

 

 

바로 ‘부드러운 밀크빙수 이다.

이 빙수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 다른 빙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난 처음 지인 추천으로 가게 되어 솔직히 초코빙수를 먹고 싶었지만, 지인이 자기가 시키는 데로만 꼭 한번 먹어 달라 애원 하길래 처음 이 빙수를 접하게 되었다.

 

‘부드러운 밀크빙수에 콩가루 뿌려주세요,,,’

 

처음 가게 된다면 꼭 이렇게 먹어보길 추천한다.

 

장담 컨데 다른 빙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다.

 

호텔 빙수나 브랜드 있는 빙수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놀라운 맛이다.

 

솔직히 맛보다는 식감이 너무 좋다. 눈녹 듯이 사라 진다라는 표현도 아까울 정도의 식감을 가지고 있다.

 

입에 들어가면 부드러운 빙수가 사라지며 콩가루의 고소함과 달달함 만이 남는다.

 

이 맛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직접 먹어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이다.

 

 

 

빙수 사진

사진은 1인 빙수이다. 2인 빙수도 있지만 난 항상 1 인 빙수를 두 개 시켜 혼자 먹는다.

 

내가 뚱뚱하거나 평소 많이 먹지는 않지만 여기 서는 항상 욕심을 부린다.

 

그러나 욕심도 아닌게 두 개를 항상 완빙한다.

 

여기엔 2인 빙수가 아닌 1인 빙수를 먹는 이유가 있다.

둘 이 가더라도 꼭 1인 빙수 두 개

같은 빙수지만 맛과 식감에는 차이가 분명하다.

 

2인 빙수를 먹으면, 처음과 끝까지 내가 말한 식감이 안난다. 밑으로 갈 수록 그 식감을 잃어 버린다.

 

그렇다고 맛이 없단 것은 절대 아니다. 맛있다. 그러나 그 감동이 좀 적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난 1인 빙수를 추천한다. 둘이 가서 같은 메뉴를 시킨다 하더라도 1인 빙수로 꼭 먹길 바란다.

 

실제 1인 빙수 두 개를 시키는 것이 2인 빙수보다 약 3천원 정도 비싸다. 그럼에도 나는 항상 1인 빙수를 두개 시켜먹는다.

 

이유는 분명히 있다. 정말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꼭 1인 빙수로 먹어라!!

사실 난 이곳을 아무에게도 소개 시켜 줄 마음이 없었다. 실제로 서울에 있는 지인들에게는 말 안해주었다.

 

여기를 접하기 전에는 살아오면서 나만 알고 싶은 맛집 같은게 어딨냐는 생각 이였는데

 

바로 이런 곳을 말하는 것   이라는게 몸소 느껴졌다. 꽁꽁 숨기고 싶었다.

 

그러나 필자는 서울을 떠난다,,,

 

고향 지인이 지방에서 놀러올 때 에만 여기를 경험 시켜주었다. 딱 세 명이였는데 전부 빙수에 미쳐버렸다.

 

지방에서 빙수를 먹는 것을 중심으로 게획을 짜서 서울에 놀고 간 지인도 있을 만큼이다.

 

아직도 그 지인과 연락할 때면 여기 빙수 얘기만 한다,,,

 

필자가 서울을 떠나기에 여기를 공개하겠다,,, 부디 새롭고 맛있는 경험 하기를 바란다.

한 번 더 강조해서 말하지만, 꼭 부드러운 밀크 빙수에 콩가루 추가해서 1인 빙수로 먹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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